동양 그린 바이오

베올리아는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유기성 폐기물 처리 시설인 동양 그린 바이오를 2016년 인수하였습니다.

베올리아는 2017년 2월 시설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고형 음식물 폐기물을 회수 및 처리 후 퇴비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기 

그룹의 에너지 자급 목표를 위해, 동양 그린 바이오는 2022년 9월 총 설비 용량 425 kW의 태양광 패널을 사업장 시설 위에 설치하였습니다. 태양광 설비를 통해 558 MWh의 친환경 전기가 생산될 것입니다. 이는 동양 그린 바이오 에너지 수요의 29%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베올리아는 고객의 생태 전환 여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 사업장에서 보다 많은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위치 

경상북도 봉화군

인수 시기

2017년 2월

서비스 범위

음식 폐기물, 슬러지 처리

시설 용량

120 톤/일

제품 및 서비스 문의 

김문수 전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