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

베올리아는 2018년 7월 매그나칩의 구미 반도체 생산 공장의 초순수 공급 및 폐수 처리 시설을 인수하여 10년간 운영관리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매그나칩은 SK하이닉스로부터 비메모리 사업장을 2004년 인수하였으며 당사는 2001년 이후로 기존 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베올리아는 초순수 추가 공급을 위한 5년간의 BOT 계약을 매그나칩과 체결했습니다. 2023년 3월 시작되는 본 계약은 비용 최적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함과 동시에 베올리아의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고객사의 ESG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위치 

경상북도 구미

계약

2018년 7월

서비스 범위 

초순수, 폐수 처리 

처리 용량

(m3/일)

초순수: 4,704

폐수 처리: 9,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