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베올리아는 SK 하이닉스의 이천 및 청주 공장의 초순수 공급 및 청주 공장의 폐수 처리 시설 운영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은 2018년 3월 종료된 이천 및 청주 공장의 초순수 및 폐수 처리 서비스 관련 17년 계약의 연장으로, 2027년까지 9년간 초순수 및 폐수 처리 시설을 운영 및 관리하는 O&M 계약으로 갱신되었습니다.







위치 |
경기도 이천, 충청남도 청주 |
운영 시작일 |
2018년 6월 |
서비스 범위 |
초순수, 폐수 처리 |